차이점
그러나 ELS는 증권사, ELD는 은행, ELF는 자산운용사가 발행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은행·증권사가 파는 ELF를 빼고, 판매는 발행사가 맡는다. 또한 좀더 자세히 따져보면 만기시 ELD는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원리금이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되지만, ELS와 ELF는 만기 때도 원금을 까먹을 수 있다. 대
☐ 基
주식시장이 뚜렷한 상승세를 띄지 못하고 횡보하면서 증권사, 은행 할 것 없이 앞 다투어 ELS상품을 내놓고 있다. 그만큼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기껏 출시 2년에 불과한 ELS가 어떻게 투자자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일까. ELS는
주식형펀드
고객의 자금을 모아 펀드매니저가 규약에
따라 주식, 채권 등을 매매하고
매매로부터 발생한 수익 또는 손실을
고객이 가져가는 집합투자상품
ELS
사전에 약속한 손익구조를 맞추기 위해 운용
1.각자의 특성에 따라 ELS는 주식이나
채권에 비해 손익구조가 복잡한 편
2. 원금
단기 차익을 노린 개인 직접 투자자가
늘어나면서 ELW, ELS등과 같은
금융상품이 이슈가 되고 있음
영문약자로 서로 비슷한 용어를
쓰고 있지만, 전혀 다른 상품이기에
상품을 비교해 알아보고자 함
기존의 주식투자나 펀드투자는
주가변동에 단순한 수익구조인데
비해 ELS는 주가의 움
ELS나 DLS가 무엇인지 감을 잡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실제 증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을 보면서 감을 잡아보자!
2. 실제 상품을 보면서 이해해 보자!
ELS는 크게 원금보장형과 원금비보장형으로 나눌 수 있다. 원금비보장형 ELS부터 살펴보자.
<중 략>
- 상품 수익률 조건이 사전에 확정되
원금보장, 90% 원금보장, 비보장 등)에 따라, 옵션의 종류에 따라, 투자기간에 따라 매우 다양한 구조를 만들 수 있으므로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인 상품구성이 가능하다.
② 뛰어난 안정성
주가 하락 시에도 원금보장이 될 수 있도록 상품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원금보장이 안 되는 공격적인 ELS
ELS의 배경
초 저금리 시대 주식투자자 인구가 400만명에 육박
↓
정부는 2002년 증권회사의 원금보장형 주식 투자 상품을 허용
↓
투자자들의 선호에 맞춘 혼합형 펀드(ELS)탄생
`ELS란?
3) ESL의 특징
● 중위험, 중수익 상품이며 대부분 사모로 발행
● 원금비보장의 상승형 상품이 주로 발행
4)
원금을 보장한다
나머지 일부 자산은 주가와 연동되는 파생상품에 투자한다
원금보장여부에 따라 원금보장형과 원금비보장형으로 나눈다
다양한 투자 성향을 충족할 수 있으며 일정 수익 달성 하면 확정 지급되며 설계에 따라 주가가 하락해도 수익을 낼 수 있다
하지만 양도가 불가능하여 유동
넘기만 하면 매달 0.67%를 준다는 이야기다. 조기상환 기준은 6개월마다(100-95-90-85-80-75)이다. 만기에 원금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기존에 수령한 월 수익 만큼 원금 손실 폭이 감소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매월 수익률을 나누어 지급 받기 때문에 과세이연 효과로 종합과세 가능성이 낮아서 유리하다.
주가연계증권(ELS:Equity Linked Securities)
- 개별주식의 가격이나 코스피지수의 변동에 연계되어 투자수익이 결정되는 투자상품
- 투자자의 뜻대로 원금보장 수준과 목표수익률, 투자기간 등을 시장상황에 따라 결정할 수 있는 투자수단
장점 : 파생상품을 활용하여 수익구조를 다양하게 설계
단점 :